일상..2019. 3. 18. 22:40

오오 드디어 제 블로그가 구글 광고로 수익을 내는 블로그가 되었습니다!!이 우편을 기다리기 까지 체감상 약 두달정도 걸린듯 합니다. 뒤에 이런 핀번호가 나오는데 이걸 구글 애드센스에 넣으면 최소 100$ 부터 출금할 수 있게 활성화 됩니다.뭔가 갑자기 막 무슨글이든지 쓰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네요 ㅋ

일상..2019. 1. 6. 05:17

제가 2015년도부터 IT관련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그러면서 겨우겨우 이해하고 알게된 내용들을 조금씩 포스팅 했었어요.저는 상당히 머리가 나쁜편이라서 공부한걸 정리하는게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머리가 좋진 않아요.그때는 방문자수가 백명만 넘어도 되게 좋았고 달마다 백명씩만 넘어가도 되게 설랬어요.15년도 12월엔 무슨이유에선지 갑자기 천명이 들어와서 내가 뭘 잘못한게 있나 싶기도 했었죠. 16년도에는 꾸준히 천명 넘게 들어온거 같아요.갑자기 생겨난 작은 관심 덕분에 16년도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글을 작성했었어요.더 많은 분들이 와주셨으면 했었고 여러가지 방향으로 소통을 하고 싶었어요.그리고 12월달, 이때 제 블로그가 처음으로 카카오톡과 인벤 이라는 커뮤니티에 소개되었던 달이기도 했습니다.두 메이..

일상..2018. 12. 24. 05:31

'그정도면 괜찮아'는 괜찮은 게 아닙니다. 더 좋을 수 있었다면'좋다'는 괜찮은게 아닙니다. 최고가 될 수 있었다면 바닥에서 일어나, 성장한 사람이바로 성장하는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 입니다. 크.. 겁나 멋지네 영상 원본

일상..2018. 11. 4. 20:42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제목을 보자마자 검색을 했었고,목차를 보니 어느새 장바구니에 담겨져 있었던 책이다. 뭔가 찌릿 하고 전해져 오는 내용이 이었어..

일상..2018. 9. 18. 14:21

하코사 일산 단톡방에 처음으로 50만명 넘은걸 알렸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기쁘네요 ㅋㅋ 15년도 부터 해오던 뻘짓 이였는데 이젠 평일 평균 천명이 방문해 주시는 블로그가 됐습니다! 제가 한 뻘짓을 많이 검색해 주셔서 민망하네요 ㅋㅋㅋ 요새 게임 언박싱 글들을 많이 올렸는데 사실 코딩 관련해서 좀 더 재밌는거 준비중 입니다. ^^대략 이번년도 말에서 내년 초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많이 방문해 주세요 ~~

일상..2018. 9. 14. 02:36

잠을 못자게 하는 글을 우연히 봤다.내가 가고자 하는 길의,바라고자 하는 길의선배가 올린 문구 때문이였다. 나태함을 느끼는 이유는 처음의 그 절박함이 언젠가 사라져버렸기 때문인것 같다. 절박함으로 머릿속에 지식을 무식하게 때려 박으며 나의 추진력의 밑바탕이 되었던 그 조급증도 언제부턴가 무뎌졌다. 이 글을 보자마자 잊고있었던게 생각난거 같다. 초심 마져도 글을 읽고 기억나 버렸다.기억나 버렸다는 표현이 맞다.잊었었으니까 다시 마음을 붙잡고 추진력을 얻기 위해 지나간 4년동안의 나는 과연 어떠했는지 스스로 정리할 계기가 필요했다. 내가 생각하기엔 내가 만나왔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훌륭한 길을 걷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가르침을 주는 사람이든, 얻으려는 사람이든... 이를테면 어떤 행위 또는 시간의 흔적을 정..

일상..2018. 8. 3. 21:45

연초담배를 약 8개월 정도 안폈던거 같다.오늘은 좀 생각이 많이 들더라 오늘 친구한태 찾아가서 연초담배 있으면 하나 달라고 했었는데..그런거 안한다고 했어서 고마웠었지그런게 고마웠다만약 폈었다면 지금 이 잠도 안오는 여름밤에 나는 또 후회했을꺼야 오늘 실수한게 많았었거든사실 그걸 후회하는것도 바쁜데이런걸로 또 후회거릴 만들어 버리면 너무 힘들꺼 같아 아마 있어도 안줬을꺼 같았어

일상..2018. 7. 30. 16:52

바요엔님 감사합니다~개인적으로 카페 들어갈때 바요엔님이 여러 질문글에 좋은 답변을 해주셔서 저 또한 많은걸 배우고 공부했었습니다.그리고 이렇게 제 글이 또 누군가의 답글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네요. ^^많고 많은 분들의 글중에 제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포스팅 꾸준히 하겠습니다! :D https://cafe.naver.com/hacosa/233777

일상..2018. 7. 2. 14:13

평소 제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 주신 '걱정하지않는자'님이 추천사이트에 제 블로그의 링크를 올려 주셨네요!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더욱 좋은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hacosa/222939[출처] 추천 사이트 모음 [수정 180630] (하드코딩하는사람들) |작성자 걱정하지않는자

일상..2018. 6. 28. 00:23

몇일전에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나를 소개해야하는 일이 있었다.가까운 친구 또는 형동생에게 너는 어떤거 같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사실 남자라면 그렇지 않은가친한 사람에게는 욕이 먼저 나온다는걸 ㅋㅋ 암튼 그랬다.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나를 아는만큼 이야기 해야했다.그리고 그 사람은 나를 이타적이다 라고 이야기 하더라. 처음 들어보는 말이였다. 처음 들어보는 단어이기도 했다. 이타적 이라는 뜻이 자기의 이익보다는 다른 이의 이익을 더 꾀하는. 또는 그런 것. 이라고 하더라.뜻을 알고나니 이건 내가 이타적인게 아니라 내가 바라는 이상에 더 가깝더라 그걸 항상 바래왔지만,그건 언제나 어려웠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