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6. 1. 16. 22:56
애는 쓰는데 자연스럽고,열정적인데 무리가 없이
일상..2015. 11. 18. 00:54
지난주 정말 가지고 싶은 시계를 발견했어브래들리 타임피스 라고 하는 건데 슬로건 이라고 해야하나.. 시간을 만지는 시계 라는 문구가 너무 멋져 보이더라고 시작 장애인이 시간을 알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는게 특징인데직접 해보니 어렵더라, 내가 시각 장애인은 아니니 조심성 있게 더듬어 보지 않아서 그런거라 생각해.
일상..2015. 10. 25. 21:16
블로그 주소를 바꿧더니마치 2G폰 시절 폰을 잃어버린 격이 된 기분이네요.;연락처 싹다 바이바이 ㅋㅎ(사실 블로그에서 댓글 달아주는 사람도 없어요.. 그러니까 괜찮아!) 구글이나 네이버에 제가 쓴 글 키워드를 입력했더니싹 다 없는 주소라고 나오고..이렇게까지 될줄 미쳐 몰랐어요. 꿀잼.
일상..2015. 6. 1. 11:22
서브라임 이녀석... 너란 녀석 좋은 녀석다른걸로 갈아탈려고 해도 갈아 탈 수가 없게 만들어... 이녀석 진짜 ㅋㅋ
일상..2015. 5. 25. 18:21
내 블로그는 30억의 가치가 있고일 수익이 90만이 넘는데 난 왜 이러고 사냐.... http://www.sitemark.co.kr/
일상..2015. 5. 15. 23:11
돛의 무게를 이기는 배라야항해를 할 수 있다.
일상..2015. 5. 6. 03:29
막 그런거 있지 않아? 그 뭐 술을 뭐 그렇게 잘하거나 좋아하진 않더래도(이거 되게 중요한 포인트야. '잘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고') 막 술이 갑자기 엄청 땡기는 그런 날이 있는데술먹자고 물어보면 막상 먹을 사람이 없는거.. 갑자기 집에 뭔 일이 생기고 갑자기 고향 친구가 서울와서 뭐 막 그런거..
일상..2015. 4. 7. 02:03
작년에 친구랑 마포대굘 갔었었지 한강 다리를 두발로 건너본건 26년 살면서 처음이였다.그리고 공원? 맞나... 잘 모르겠는데이렇게 멋진 장소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그 이후로 뭔가 혼자 돌아다니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었다.별 생각 안했었던거 같다. 혼자 걷고있는 시간에는.. 그냥 그게 좋았다. ...내가 걷는걸 좋아한다니, 뜻밖의 즐거움을 찾은거 같단말야 ㅋㅋ 주말엔 삼청공원 으로 가볼까..
일상..2015. 3. 8. 03:21
한 13년도 쯤인가 포토샾을 배웠던 적이 있었다. 광고 업계에서 일하고 싶어서 이쪽 분야에 대해 공부했었었지.. 디자인의 디 자도 몰랐었고 그림은 좋아했지만 진짜 못그렸다. 디자인 학원에서 제대로 수업 받을수 있을까 우려했지만 그 우려는 현실이.. 윽 그랬다 암튼 수업은 뭔가 재밌었더라 과제 같은건 거의 없었고 수업시간엔 선생님이 따라 하라는대로 따라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수업시간에 공책펴고 필기했던 학생은 나 혼자였다 아니 필기가 아니라 선생님이 하는 그 모든걸 그냥 적었다 컨트롤 씨 누르라면 누르고 뭐 어디어디 클릭하라고 하면 클릭하고 그런 '과정' 을 전부 공책에 적었다. 덕분에 말야 감각은 몰겠지만 단축키 정도는 정말 확실하게 익힌거 같다 지금은 프로그래밍 공부 하느라 포토샵을 일러스트를 제..
일상..2015. 3. 3. 00:31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글을 써본다. 원래 내가 글 솜씨가 좋은편이 아니고 글 쓰는걸 좋아라 하는편도 아니였지만 하지만 내가 언젠가 꾸준히 해야할 것을 잃고 있을때 이 글을 썼던 첫 마음을 돌이켜 보고자 한다. 왜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지금까지 뭘 하고 있었는지 말야 블로그를 시작했던 계기는 솔직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확실하게는 모르겠다. 퍼블리셔 or 프론트엔드개발자 의 포트폴리오를 위해서? 아니다. 이런 이유는 그냥 주변 지인에게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던 내 모습을 숨기기 바빠서 둘러댔던 변명에 불과했다. 그럼 하겠다고 말을 꺼냈으니 우스운 꼴을 보이기 싫어서? 이건 진짜 더더욱 아니다. 근데 변명이라 적은 글을 보면 참 웃기지도 않는다. 아니라니.. 음... 내가 지금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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