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자게 하는 글을 우연히 봤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의,

바라고자 하는 길의

선배가 올린 문구 때문이였다.


나태함을 느끼는 이유는 처음의 그 절박함이 언젠가 사라져버렸기 때문인것 같다.

절박함으로 머릿속에 지식을 무식하게 때려 박으며 나의 추진력의 밑바탕이 되었던 그 조급증도 언제부턴가 무뎌졌다.


이 글을 보자마자 잊고있었던게 생각난거 같다.


초심 마져도 글을 읽고 기억나 버렸다.

기억나 버렸다는 표현이 맞다.

잊었었으니까




다시 마음을 붙잡고 추진력을 얻기 위해 지나간 4년동안의 나는 과연 어떠했는지 스스로 정리할 계기가 필요했다.



내가 생각하기엔 내가 만나왔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훌륭한 길을 걷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든, 얻으려는 사람이든... 이를테면 어떤 행위 또는 시간의 흔적을 정리할 줄 알고 있었다.



본받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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